[공식]맛남의 광장 백종원 매번 맛있는 소음식 먹을 수 있다 송가인 향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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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마남광장’에서는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을 이용한 신메뉴가 유출될 예정이다.진도 춘동은 이름에서 봄에 먹는 채소로 알려져 막상 제철인 겨울에는 소비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이 같은 봄 동인의 오해를 풀기 위해 미남의 광장 논벤져스와 송가인이 적극 동행했다고 한다.남해안에서 홍합을 이용한 감버스 ‘홍버스’로 첫 번째 메뉴 획득에 성공한 김동준이 이번에는 범동을 이용한 특별한 레시피로 두 번째 메뉴 획득에 도전했다고 한다.그는 양배추 대신 춘동을 넣어 만든 콜스로를 준비했고, 이를 맛본 백종원은 다음 날 미식회에 선보이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김동준은 햄버거와 콜스로를 삼키며 “양배추가 아니라 봄겨울이 들어가면 어떠냐는 의견에 도전하게 됐다”며 메뉴 개발 비화를 밝혔다는 것.단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의 봄겨울이 고소한 마요네즈를 만과인 신개념의 조화를 이룬 김동준표의 봄겨울 콜스로는 겨울겨울 샌드위치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할 예정이다.오전 미식회를 마친 뒤 백종원은 송가인과 멤버들을 위해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점심 메뉴로 한 돈 삼겹살 볶음과 봄겨울 쌈을 준비한 것이다. 이를 맛본 송가인은 “매일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다”며 감탄했다고 한다.이에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을 열면 매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며 고정 멤버 자리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희철도 어머니가 대표 옆에 계시면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송가인은 멤버들의 적극적인 구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그 후의 오후의 미식회에는, 전가정이 농사를 짓는 농가의 가정이 방문해, 송가인을 웃게 했다고 한다.무뚝뚝해 보였던 농부가정의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붙인 송가인 스티커를 들어 보이며 수줍은 듯 팬심을 드러냈기 때문이다.이걸 본 멤버들은 농부 가정을 위한 깜짝 디너쇼를 준비했다고 해.손가인의 신나는 마마 아리랑으로 마남 디너쇼가 시작됐고 김동준은 스스로 안무까지 맞춰 송가인의 백댄서를 자처하는 등 미식회를 열었다고 한다.진도의 자랑 송가인과 넌벤져스가 함께한 즐거운 미식회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마남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Baek Jong-won in the Plaza of Delicious Mencane at delicious foodeverytime. I love call for Song Ga-in''engine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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